2016년 8월 8일 월요일

카페에 왔다.

공부하러 왔다.

도서관가면 되는데

여기가 더 좋다.

근데 돈이 든다.

그건 싫은데 뭐 한번 쯤이야 괜찮지

그래놓고 다음 주에 한번 더 오겠지.

근데 여기가 더 시원하고 에어컨도 빵빵하고 그러니까 여기 오지.

도서관도 좀 그러면 좋을텐데..

에어컨 너무 크게 틀어놓는것도 좋진않지.

여튼 좋다.

아 계속 있고 싶다. 여기서 살고 싶다.

비긴어게인, 플립 같은 영화 찾아보자

특히 플립에 색감이 이쁘고

비긴 어게인 처럼 키스신 한번 없는 러브라인도 좋다.

그냥 그런 단조롭고 담담한 게임.

영화같기도 하고 약간 담담한 어조에 소설같기도 한 그런거.

아무래도 어드벤쳐 형식으로 그리는게 좋겠다.